끌레드벨, 첫 남성 모델에 ‘X1’ 출신 가수 조승연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고소영에 이어 최근 김희애를 모델로 발탁한 끌레드벨(Cledbel)이 여기에 남성 모델을 한명 더 발탁, 타깃 층 확대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끌레드벨의 첫 남성이자 20대 모델로 ‘X1’ 출신 가수 조승연을 발탁한 것.

조승연은 앞으로 고소영, 김희애와 함께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리프트 브이 쿠션’을 포함한 끌레드벨의 다앙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릴 예정이다.

끌레드벨 브랜드 관계자는 “헬스&뷰티숍 입점을 시작으로 트렌드를 이끄는 밀레니얼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조승연을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노래·작사·작곡·외모·인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그의 팔방미남 면모와 끊임없이 노력하는 열정이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끌레드벨의 제품들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끌레드벨과 조승연이 함께한 화보 사진과 다양한 제품이야기는 끌레드벨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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