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 보습 기술 알리기 위한 ‘7인 7피셜’ 캠페인 론칭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보습에는 이유가 있다”

배우 이솜,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배우 이미도,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아역배우 김강훈뿐 만 아니라 뷰티 유튜버 새벽, 연구원, 재재 등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이 두드러지는 7명의 셀럽이 보습에 대해 이야기 한다.

아모레퍼시픽의 관계사인 에스트라(구 태평양제약)가 오늘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아토베리어365 ‘7인 7피셜’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

이번 캠페인은 에스트라가 병의원에 이어 시판 시장에 견고히 자리 잡고 아토베리어365의 보습기술인 더마온(DermaON®)에 대해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에스트라 유튜브 공식채널과 ‘7인 7피셜’ 캠페인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영상에서는 7명의 인물이 ‘아토베리어365’를 선택한 이유를 볼 수 있다.

가장 공감가는 영상에 투표를 함으로써 아토피 환우에게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기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선착순 1만명에 한정해 더마온(DermaON®) 샘플 키트를 증정한다. 피부 장벽을 강화 시키고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강력한 보습을 제공하는 더마온 키트는 아토베리어365 로션과 크림 견본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병의원에서 민감한 피부를 대상으로 입증된 ‘더마온(DermaON®)’ 기술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판에서도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7인 7피셜 캠페인 영상을 만드는 현장에서도 눈에 보이는 ‘더마온’ 보습에 대한 모델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전했다.

한편 아토베리어의 핵심 기술 더마온(DermaON®)은 에스트라가 세라마이드류 사용의 제한성을 독자적인 캡슐레이션 기법으로 적용한 캡슐 제형의 피부 지질 유사 구조체를 말한다. 더마온은 건조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를 보호하고 촉촉함을 오래 유지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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