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기능 갖춘 선 케어 제품 출시 잇달아… 클렌징 관련 제품 출시도 ‘눈길’

▲사진=구달
▲사진=구달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선 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는 4월 1주차에는 자외선 차단 효과와 더불어 톤업, 진정·보습, 안티폴루션 등 다양한 멀티 기능을 갖춘 신제품들이 시장을 주도했다.

또한 틈새를 겨냥한 딥클렌징 제품과 헤어·바디 관련 제품들의 출시도 활발하게 이어져 눈길을 모았다.

 
 

먼저 LG생활건강은 뛰어난 톤업 효과로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줄 뿐 아니라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멀티 기능까지 갖춘 ‘후 공진향:설 미백 톤업선’을 출시했다.

백탁현상 없이 즉각적으로 피부를 환하게 연출해주는 선블록 제품으로 특히 강력한 자외선 차단(SPF50+/PA++++)효과와 미백 기능은 물론 초미세먼지, 블루라이트까지 일상생활 속에 노출되는 다양한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멀티 기능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칠향팔백산, 설감산, 진주산삼, 국화수 등의 성분이 함유된 제형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고 칙칙한 피부를 케어해 맑게 가꿔준다.

밀착력이 뛰어난 밀키크림 텍스처가 끈적임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촉촉하고 보송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화사한 핑크빛 크림이 피부톤을 자연스러운 복숭아빛으로 가꿔주고 피지 케어 성분이 마무리를 보송하게 해줘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는 강력한 5중 차단 효과와 뛰어난 스킨케어 효과을 동시에 선사하는 ‘내추럴 퍼펙션 프로 쉴드 선(NATURAL PERFECTION PRO SHILED SUN)’ 라인, 총 5종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라인은 태양은 물론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스킨케어 효과까지 전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피부에 기미나 잡티, 색소 침착 등을 유발하는 자외선(UVA, UVB)과 피부 깊숙이 침투해 탄력 저하와 주름 생성의 원인이 되는 근적외선(IR)까지 함께 차단하는 것은 물론, ‘디지털 에이징’을 일으키는 주범인 블루라이트, 대기오염물질 등 환경적 요인까지 빈틈없는 강력한 5중 차단으로 건강하게 피부를 보호해준다.

또한 판테놀, 프로폴리스, 프로바이오틱스 등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전달하고 보습, 진정, 영양, 장벽 케어에 도움을 주는 스킨케어 성분 함유로 피부의 컨디션 향상 효과를 선사한다.

피부 자극 테스트,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까지 완료하여 피부 자극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라인은 △자외선 차단과 항산화 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안티에이징 선 세럼 ‘내추럴 퍼펙션 프로 쉴드 선 퍼펙터’ △자극받은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주는 ‘내추럴 퍼펙션 프로 쉴드 선 쿠션’ △실키한 사용감을 자랑하는 '내추럴 퍼펙션 프로 쉴드 선 스틱' △수분 장벽 케어에 도움을 주는 '내추럴 퍼펙션 프로 쉴드 선 크림' △가볍고 촉촉한 수분감의 선로션 ‘내추럴 퍼펙션 프로 쉴드 선 모이스처라이저’ 등 총 5종으로 구성되었다.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궁중비책은 2020년형 선케어 라인을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 된 제품들은 실제 구매한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소비자 관점에서 사용 편의성 및 안전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개선하였다. 특히, 미세먼지 흡착 방지 테스트, 안자극 대체 테스트 등을 거쳐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워터풀 선로션(SPF50+ PA++++)’은 자외선과 미세먼지를 한 번에 차단해주는 촉촉한 수분 로션 제형의 제품으로 올해 새롭게 ‘미세먼지 흡착 방지 테스트’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대기 환경이 좋지 않은 날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용 전 제품을 흔들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논쉐이킹(Non-Shaking)’ 방식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도 개선시켰다.

‘마일드 선크림(SPF30 PA+++)’은 영ㆍ유아부터 사용 가능한 크림 제형으로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완료해 눈 시림과 따가움 걱정 없이 매일 사용 가능한 데일리 선크림이다.

퍼프를 사용하여 위생적으로 덧바를 수 있는 ‘모이스처 선쿠션(SPF40 PA+++)’은 기존 12g에서 14g으로 용량을 증량했다.

전 제품 100%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이며 자연에서 얻은 5가지 성분(매화나무, 복숭아나무, 뽕나무, 버드나무, 회화나무)과 마데카소사이드를 함유하여 자외선으로 자극 받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클리오의 고기능 순한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이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선케어 ‘맑은 어성초 진정 선크림’을 내놓았다.

피부 진정과 보호 효과가 뛰어난 제주 어성초 추출물을 함유한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 PA++++로 자외선을 강력하게 막아줄 뿐 아니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자외선에 의한 피부 자극 95.31%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무기자차 타입으로 피부에 물리적인 차단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막아주며 피부에 흡수되지 않는 논-나노(Non-Nano) 입자로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기존 무기자차의 단점인 백탁 현상을 최소화하고 발림성을 개선해 부드럽고 촉촉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은 피부 자극은 줄이고 자외선 차단력은 높인 논나노(Non-Nano) 무기 자외선 차단제 ‘수딩 모이스트 선 에센스’와 ‘톤업 핑크 선 크림’을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자외선 차단지수 SPF50+ PA++++의 제품이며 입자 크기가 100나노미터 이상인 논나노 무기 자차 성분으로 피부에 흡수되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딩 모이스트 선 에센스’는 민감한 피부를 위한 마일드 포뮬러의 저자극 데일리 자외선 차단제다. 티트리잎수, 병풀추출물, 녹차추출물 등 피부 진정에 탁월한 수딩 모이스트 콤플렉스를 함유해 보다 편안한 피부 케어에 도움을 준다.

에센스 제형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도포되며,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촉촉한 사용감과 시원한 쿨링감을 느낄 수 있다.

‘톤업 핑크 선 크림’은 핑크 칼라민 포뮬러가 고른 피부 톤 보정에 도움을 주는 자외선 차단제다.

색소가 첨가되지 않은 15,000ppm의 칼라민과 진주추출물, 해당화추출물, 세룰라타벚나무꽃추출물 등이 담긴 톤업 핑크 콤플렉스를 함유해 백탁 없이 자연스러운 톤업과 생기 있는 피부 케어에 도움을 주며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피부에 밀착된다.

 
 

클렌징 관련 제품들의 출시 소식도 잇따랐다.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으로 지친 피부를 개운하게 클렌징 할 수 있도록 ‘제주 화산토 클렌징 라인’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였다.

강력한 피지 흡착력을 가진 제주 화산토를 담은 처방이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면서도 저자극의 순한 사용감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디자인 또한 감각적인 느낌으로 교체돼 한층 더해진 제주의 청정한 에너지를 표현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제주 꿀풀, 제주 연꽃 등 청정 제주의 식물 유래 성분과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온천수, 바다 머드 성분을 추가로 함유한 포뮬러가 더욱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선사한다. 전 품목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외부 환경으로 자극 받은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인 ‘제주 화산토 안티더스트 모공 클렌징 폼’은 크리미한 화산토 클레이 제형이 모공의 피지 개선은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세정 가능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그 밖에 고운 스크럽 입자로 각질까지 한 번에 제거해주는 ‘제주 화산토 모공 딥 클린 스크럽 폼’,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를 부드럽게 녹여내는 ‘제주 화산토 블랙 & 화이트헤드 아웃 스크럽 젤’, 스틱 타입으로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머드팩을 할 수 있는 ‘제주 화산토 클레이 스틱 마스크’ 등 주요 품목이 리뉴얼 되거나 신규 출시됐다.

 
 

프리미엄 스킨 & 헤어 케어 브랜드 비타브리드C¹²(VitabridC¹²)는 ‘데일리-씨 밸런싱’ 클렌징 라인 2종을 출시했다.

세안부터 비타민C로 케어가 가능한 ‘데일리-씨 밸런싱’ 라인은 ‘데일리-씨 밸런싱 폼 클렌저’와 ‘데일리-씨 밸런싱 클렌징 밤’으로 구성된 스페셜 클렌징 라인이다.

비타민C 효능을 업그레이드한 특허성분 비타브리드CG 성분을 함유해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고 각종 외부 자극으로 지친 피부에 비타민C를 공급해 한층 맑고 생기 있는 피부로 관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데일리-씨 밸런싱 폼 클렌저’는 노폐물 흡착이 뛰어난 화이트 클레이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쌓인 피지와 노폐물을 말끔하게 딥 클렌징해 준다.

또한 천연 세정 성분으로 구성된 약산성 포뮬러가피부 pH밸런스 유지를 도와 건강한 클렌징을 선사하며 진정과 보습에 효과적인 마데카소사이드와 카하이 오일이 함유돼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로 케어가 가능하다.

‘데일리-씨 밸런싱 클렌징 밤’은 셔벗 제형으로 부드럽게 피부의 노폐물을 녹여 준다. 피부에 닿으면 오일로, 물을 만나면 밀크로 변하는 2단 트랜스포밍 제형으로 부드럽게 롤링하면 말끔한 세안이 가능하다.

더불어 천연 오일 성분들이 짙은 메이크업뿐 아니라 노폐물까지 말끔히 제거해 깨끗한 피부로 관리해 주며, 피부장벽 강화에 효과적인 마데카소사이드와 병풀 추출물을 비롯, 보습에 뛰어난 카하이 오일, 아이스플랜트추출물 등이 함유돼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준다.

 
 

4월 1주차에는 헤어·바디 케어 신제품들도 적극 틈새시장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아윤채는 그린밸런스™의 체계적인3단계 두피 관리로 두피 근본부터 탄탄하게 케어해 주는 ‘스칼프 리밸런싱 샴푸 프레시’를 새롭게 선보였다.

그린밸런스™는 노폐물을 비워주는 솔잎, 모근의 에너지를 채워주는 인삼 전초, 그리고 모근에 활력을 부여하는 녹차 추출물까지 푸른 식물의 싱그러운 생명력을 함유해 뿌리부터 맑고 튼튼한 두피로 가꿔주는 아윤채 만의 두피 관리 기작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박하 추출물 및 생강 추출물을 함유해 과다 피지 및 유분 등의 지성 두피 트러블 케어에 특화된 제품이다.

뽀드득한 클렌징과 청량한 쿨링감으로 산뜻한 개운함을 제공해 지성 두피 및 과다 피지 등의 고민을 가진 고객들에게 효과적이다.

또한 5無 처방(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트리에탄올아민, 타르색소+실리콘 오일)을 통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줄기세포 배양액 전문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로니아는 줄기세포 연구 20년 기술력의 탈모 두피 맞춤형 특허원료를 담아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제품인 ‘574H 셀 케어 샴푸‘를 출시했다.

제대혈에서 추출한 특허원료 ‘NGF-574H’를 함유한 것이 특징인 제품으로 ‘NGF-574H’는 탈모케어에 집중한 맞춤형 줄기세포 배양액으로 두피 진정과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셀로니아의 특허공법인 ‘프라이밍 기술’로 탈모두피와 유사한 147가지의 환경을 구현, 574번의 실험을 통한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주요인자를 구성해 탈모 고민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4가지 주요 성분인 비오틴·징크피리치온·나이아신마이드·판테놀과 자근 추출물·육미지황·밀크 컴플렉스·제주 동백 오일로 건강한 두피 환경을 조성하고 윤기 있는 모발로 가꿔준다.

 
 

토탈 바디케어 해피바스는 건조한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샤워부터 시작하는 스킨케어, ‘스킨유(Skin U)’ 라인을 선보였다.

오직 당신만을 위한 가치 “only for YOU”와 피부를 위한 가치 “柔(부드러울 유)”의 의미를 담은 스킨유 스킨에멀전 샤워젤은 연약한 피부용, 모든 피부용, 건성 피부용으로 총 3종이다.

스킨 케어 성분인 실크 히알루론 complex TM을 24.2% 함유한 프리미엄 샤워젤로 샤워 시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것뿐 아니라 피부를 케어 해준다.

퍼프 사용 없이 맨손으로도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을 빠르게 생성할 수 있어 샤워 시 피부 자극을 줄여주며 피부 마찰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부드러운 로션을 펴 바르는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성인 여성 21명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경피 수분 손실량이 기존 대비 약 1/3 수준 줄어들었고, 피부 거칠기 테스트에서는 기존 대비 약 2배 개선효과가 있었다.

또한 붉은기 테스트는 기존 대비 40% 수준 완화의 결과가 확인됐다. 스킨유 라인 3종 모두 독일 더마 테스트에서 excellent 최고 등급을 받은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는 풍성한 거품 입욕으로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즐거움 전하는 ‘버블 바 컬렉션’을 내놓았다.

러쉬의 버블 바는 고체로 별도의 포장재가 필요하지 않은 ‘네이키드(Naked)’ 형태라는 것이 특징이다. 다채로운 색상과 앙증맞은 모양 자체가 눈길을 사로잡는 포장이다.

버블 바는 부셔서 사용하거나 사용하고 자연 건조 후 재사용할 수 있는 유형의 제품으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합리적이다. 또한 합성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 보존 할 수 있는 ‘셀프-프리저빙(Self-Preserving)’이 가능한 제품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버블 바 컬렉션 28종은 복숭아 모양에 복숭아 크림을 넣은 ‘피치 크럼블 버블룬’, 포근한 라벤더 향기의 ‘슬리피’, 바닷속에 들어가는 인어 꼬리 모양의 ‘머메이드 테일’ 등 다양한 모양과 컬러, 향기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한편 네오팜의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Derma:B)는 봄·여름철 불쾌한 땀과 체취로부터 피부를 산뜻하게 케어해 주는 ‘데오프레쉬 3종’을 출시했다.

다공성 파우더가 땀과 피지를 흡수하여 피부를 보송하게 유지해주고 천연 소취제인 ‘내추럴 데오 콤플렉스’가 불쾌한 체취를 비롯한 각종 땀냄새를 효과적으로 케어해 준다.

유해 우려성분인 알루미늄 화합물을 비롯해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 오일, 색소, 트리에탄올아민을 무첨가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먼저 ‘더마비 데오프레쉬 바디 프라이머’는 바르는 즉시 파우더 코팅한 듯 보송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데오 프라이머 제품이다.

다양한 사이즈의 다공성 파우더가 고함량 적용되어 불필요한 유분과 수분을 선택적으로 흡착해 땀과 피지로 인해 끈적이고 번들거리는 바디 피부를 산뜻하게 케어 해준다.

사용 후 끈적이지 않아 겨드랑이나 발가락 사이, 무릎이 접히는 부분 등 굴곡진 부분에 사용하기 좋다.

‘더마비 데오프레쉬 바디 스킨’은 다공성 파우더를 함유한 수분감 넘치는 워터 타입의 스킨으로 바르는 순간 불쾌한 땀과 냄새를 흡착해 방금 샤워한 듯 산뜻하게 케어해준다.

MLE 보습과학 포뮬러™와 흑차추출물, 레시틴, 글리세린이 함유되어 체취 케어와 동시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매트하고 파우더리한 스틱 제형의 ‘더마비 데오프레쉬 드라이 스틱’은 끼임 걱정 없이 가볍고 부드럽게 도포되며 언제 어디서나 땀으로 고민인 부위에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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