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라이언, 엄브로(UMBRO)와 함께 한 화보 통해 자유분방한 매력 과시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김토니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핫 루키로 떠오른 크리스 라이언이 자유분방한 매력을 과시한 스트릿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16년부터 뮤직을 키워드로 꾸준히 컬처 프로젝트를 선보여 온 엄브로가 이번 2020년 컬처 프로젝트 크루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엔터테이너 크리스 라이언을 선정하고 화보를 공개한 것.

화보 속 크리스 라이언은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그루브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포티하면서도 힙한 스트릿룩을 완성했다.

 
 

특히 화보에서 보여 지는 크리스 라이언의 내추럴한 포즈와 표정들은 그의 자유분방한 감각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능숙한 한국어 연기로 자신만의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이슈의 중심에 서기도 한 크리스 라이언은 현재 연기뿐 아니라 음악 프로듀싱을 진행한 뮤지션 활동 및 여러 패션 브랜드 광고 출연 등 다양한 부문에서 아티스트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