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고객 1천 명과 함께한 ‘잡티올케어 4주 챌린지’ 영상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4주간의 변화 어떠셨나요?”

배우 신구를 내세운 이니스프리의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을 직접 사용한 고객 1천 명의 경험을 담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2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잡티올케어 4주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 이니스프리가 참가자로 선정된 1천 명의 미백 기능성 세럼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 사용 후 달라진 피부에 대한 영상을 공개한 것.

이니스프리의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은 지난 1월 선론칭 3일 만에 완판 되고 현재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 몰 기준 7,000건 이상의 후기가 업로드 되는 등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은 잡티 케어 세럼이다.

트리플 비타민(B3, B5, C) 유도체와 제주 한라봉 껍질 추출물을 함유하고, 눈에 띄는 잡티부터 숨어있는 멜라닌과 모공까지 케어한다.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4주 사용 후 색소 침착 면적이 42.4% 감소, 멜라닌 개선율이 3배 증가하는 등 ‘잡티올케어’ 효과를 확인한 제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잡티올케어 4주 챌린지’ 영상은 챌린지에 참여한 고객들의 솔직한 경험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우선 설문 이벤트 참여자 371명(2020.3.16.~3.22)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 응답자의 95.1%가 제품의 효능에 대해 “피부의 속당김이 줄어든 느낌이다”라고 했으며, “칙칙해 보이던 잡티들이 옅어진 것 같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약 91%에 달했다.

이외에도 “피부가 전체적으로 맑아졌다”, “피부 결이 매끄러워진 느낌이다”, “4주 동안 피부가 점점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주위에 이 제품을 추천할 의향이 있다” 모두 95% 이상의 긍정 응답률을 보여,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감을 확인했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침체된 경기 회복을 위한 전략으로 가맹점에서 4월 30일까지 제로페이와 경기지역화폐로 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에 나서 주목된다.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이니스프리 제로페이 가맹점과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서 진행하는 할인 행사다.

이니스프리 오프라인 매장서 제로페이 및 경기지역화폐로 결제 또는 제품 구입 시, 5%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해당 할인으로 발생하는 비용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을 지원하기 위해 이니스프리 본사가 100% 부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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