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해 화보 촬영 현장 사진 공개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종영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또 한번 진화된 연기돌의 면모를 과시한 걸그룹 출신 배우 권나라가 이번에는 여신미 가득한 안경 컷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권나라가 자신의 SNS에 최근 근황을 소개하면서 안경을 착용한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화이트 벌룬 블라우스를 입고 볼륨 있는 펌 스타일에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권나라의 사진 속 모습은 전과는 다른 새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안경을 착용한 모습이 기존 그녀에게서 볼 수 없던 모습이라 더욱 화제다.

한편 사진 속 시선을 끄는 안경은 모던 컨템포러리 아이웨어 브랜드 카린(CARIN)의 ‘조이(JOY)’로 각진 쉐입의 프레임이 특징인 가벼운 소재의 메탈 안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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