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토레 페라가모 아이웨어’ 한국 최초 공식 앰버서더로 배우 이영애 발탁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올 여름에는 이런 스타일 선글라스 어때요?”

배우 이영애가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인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아이웨어의 한국 최초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특히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인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와 세계 최고 품질의 안경 및 선글라스 제조업체인 마숀 아이웨어(Marchon Eyewear, Inc.), 살바토레 페라가모 아이웨어의 독점 공급사인 룩옵틱스(Look Optics Co., Ltd.)는 이영애 모델 발탁에 대해 매우 고조된 감동을 전해 눈길을 끈다.

마숀 아이웨어 아시아퍼시픽 지사장인 Matteo Gaeta는 “우리는 이영애와 함께하는 브랜드 캠페인을 살바토레 페라가모와 룩옵틱스와 함께 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웨어 비즈니스가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또한 “살바토레 페라가모 아이웨어 한국 앰버서더 최초로 이영애를 선정하게 돼 매우 기쁘고 흥분되며, 마숀 아이웨어와 살바토레 페라가모와의 오랜 협력에 많은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룩옵틱스의 허명효 대표 역시 “국내에서 살바토레 페라가모 아이웨어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활발한 마케팅 활동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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