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스트리트 컬처' 감성 전개 위한 ‘SHOW KING 캠페인’ 전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이 거리의 브랜드는 당신입니다”

스타일리쉬한 타투로 주목받는 타투이스트 미래가 토니모리의 ‘스트리트 컬처' 감성 전개를 위해 기획 된 ‘SHOW KING 캠페인’의 첫 주자로 나섰다.

SHOW KING 캠페인은 토니모리의 스테디 셀러 ‘퍼펙트립스 쇼킹립’의 쇼킹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말 그대로 ‘놀라운 쇼킹(shocking)’의 의미와 자유분방한 개성으로 스트리트 컬처 감성을 뽐내는(SHOW) 사람(KING)들을 중의적으로 의미한다.

남다른 감성과 열정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SHOW KING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소비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토니모리의 첫 번째 인터뷰이 아티스트 미래는 만다라 문양을 비롯한 화려한 패턴을 위주로 작업하는 타투이스트다.

타투는 물론, 스테인드글라스 등 패턴을 기반으로 한 작업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화려한 타투를 패션 아이템으로 소화해내는 등 뚜렷한 개성으로 패션 피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러한 독보적인 매력에 힘입어 첫 인터뷰이로 선정된 미래는 영상을 통해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선보였다.

미래는 인터뷰에서 ‘롤모델이 있느냐?’는 물음에 그는 “모든 건 다 내 자신으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하기에, 나 자신을 믿는다”고 대답해 시크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타투이스트 미래와 함께한 토니모리의 이번 인터뷰 영상은 토니모리의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토니모리는 스트리트 감성을 지닌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자유분방한 개성과 즐거운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는 타투이스트 미래와 같이 당당한 자기애를 지닌 사람들, SHOW KING의 이야기를 소비자에게 전하며 영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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