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오뜨,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 시즌1 론칭 이후 1,200만장 판매 돌파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토니모리의 서브 브랜드로 화장품 브랜드숍 브랜드에서 유통 다각화로 새로운 변화를 꾀한 라비오뜨가 홈쇼핑에서 히트 제품 탄생을 예고했다.

라비오뜨가 지난 4월 23일 홈앤쇼핑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 방송서 매진을 기록한 것.

홈앤쇼핑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 방송은 지난 4일 오후 2시 20분뷰터 3시 10분까지 50분간 진행되었으며 평일 낮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목표 판매량 120% 이상 달성, 준비한 세트 전량 완판 기록을 세웠다.

이에 따라 라비오뜨의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는 지난해 시즌1 론칭 이후 1,200만장 판매를 돌파하게 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 84매 7만7천원(앱 혜택가 6만9천3백원)으로 마스크 최다 패키지로 구성되었으며 백화점 상품권 10매 경품 찬스를 추가 혜택으로 제공하였다.

또한 본 구성 외에도 추가 구성 재구매 패키지(마스크 120매, 앱 혜택가 9만9천원)도 함께 매진 되는 쾌거를 이뤘다.

라비오뜨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는 145년 역사의 독일 명문 기업인 젤리타사의 22개국 특허 콜라겐 성분(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추출물)을 90% 담았으며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는 펩타이드 3종까지 추가하여 피부 겉과 속의 탄력을 케어해준다.

 
 

이와 관련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시즌1부터 고객들이 꾸준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덕분에 매 방송마다 좋은 결과를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 콜라겐 마스크 대표 주자로써 보다 통 큰 구성과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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