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세대 공략 한방화장품 연작(YUNJAC) 모델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지난해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으로 데뷔한 신예로 올해는 넷플릭스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스위트홈’에 출연하는 등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배우 고윤정이 한방화장품의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나섰다.

고윤정이 ‘어머니 화장품’이라는 한방 화장품의 선입견을 깨고 20대~30대도 함께 쓸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전략으로 탄생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한방화장품 브랜드 연작(YUNJAC)의 모델로 발탁된 것.

연작은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갖고 있는 고윤정이 한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의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윤정은 연작의 베스트 제품 ‘전초 컨센트레이트’ 광고 영상을 시작으로 브랜드 뮤즈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광고 영상 속 고윤정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신비로운 매력과 무결점 피부를 선보이며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한편 연작은 고윤정을 전속 모델로 발탁한 것을 기념해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공병 교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화점 1층 브랜드의 에센스 정품 공병을 지참하여 연작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 시 전초 컨센트레이트 40ml 정품(72,000원 상당)을, 공병 미 지참 시 전초 컨센트레이트 인텐시브 마스크 1매를 증정한다. 전초 컨센트레이트 40ml 정품은 각 매장 당 선착순 1천명 한정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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