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낫 시즌2’ 통해 ‘이소연의 꿀피부 관리팁’ 大공개

 
 

[뷰티한국 김태훈 기자]“배우의 특성상 메이크업을 자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꿀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마라카스 노모어에이징 거즈시트 마스크팩’입니다” 

최근 SBS플러스 와이낫 시즌2에 배우 이소연이 출연, 평소 피부관리를 위해 자신이 사용하는 필수 뷰티템 ‘마라카스 노모어에이징 거즈시트 마스크팩’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소연은 이번 리얼리티 브이로그 방송을 통해 메이크업 준비 전의 피부 관리를 강조하고 나섰다. 메이크업 전에 마스크팩을 사용하면 보습은 물론 베이스 메이크업 후 확연한 차이를 느낀다는 설명. 

미백과 주름개선의 2중 기능성이 특장점인 이번 화장품은 강남 성형외과 전문의 임태근 원장의 오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순간적인 아름다움을 쫓는 단편적인 케어가 아닌 근본적인 피부 문제를 고민하고 오래도록 빛날 수 있는 피부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는 것. 

자연에서 유래한 순면 멸균 거즈시트 사용으로 뛰어난 밀착력 및 통풍성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상처 치유에 도움을 주는 특허 받은 성분인 '더마클레라(Derma Clera™)'와 5종의 펩타이드 성분으로 민감성 피부에도 편안하면서도 효과 높은 케어를 제공한다. 

임태근 원장은 “에델바이스 잎으로부터 유도된 캘러스를 세포배양기에서 배양해 얻은 추출물 성분으로 피부 진정 및 보습에 탁월한 효과를 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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