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유진과 딸 로희가 함께한 시밀러룩 스타일링 화보 공개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원조 요정과 차세대 요정이 러블리한 모녀 화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걸그룹 출신 배우 유진과 그의 딸 로희가 글로벌 브랜드 H&M의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시밀러룩 스타일링 화보를 공개한 것.

 
 
 
 

올해 국내 런칭 10년을 맞이한 H&M이 특별히 선보이는 ‘Eugene with H&M’ 캠페인 이미지에서 유진은 그만의 특유한 사랑스러움과 활기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그대로 드러내며 진정한 스타일 아이콘의 면모를 다시 한 번 과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유진과 그의 딸 로희도 함께한 이미지도 함께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로희는 엄마와 커플로 맞추어 입은 시밀러 룩을 연출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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