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앤, 모델 차정원과 여름을 품은 듯 싱그러운 주얼리 화보 공개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배우 차정원이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싱그러운 여름날을 연출했다.
프렌치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12&)이 모델인 차정원과 함께한 두번째 콜라보 컬렉션 ‘12&CHA’ 출시와 함께 화보를 공개한 것.
일리앤은 이번 화보에서 ‘Leisurely Relaxation’이라는 컨셉으로 싱그러운 여름날의 밝고 여유로운 차정원의 일상을 담아내며 시즌에 맞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차정원은 턱선까지 오는 단발머리에 화사한 비주얼로 도시 감성의 세련된 무드를 자아냈다.
또한 여름 톤이 가미된 스타일리시한 모던 룩에 그녀만의 내추럴한 감성을 더해 ‘12&CHA’ 컬렉션 주얼리를 완벽 소화했다.
한편 일리앤과 차정원의 2020 SUMMER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12&CHA’는 한여름 일상의 라이프 스타일링와 리조트룩 모두에 어울리는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청량감 있는 화이트와 스카이블루 컬러가 포인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