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화장품 직영 편집숍 파시랩 오픈에 이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시랩’ 론칭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귀엽고 깜짝한 캐릭터와 수분 폭탄 핸드크림, 워터퓸 핸드 에센스 등 감성적인 상품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 온 화장품 기업 파시가 안전한 화장품을 기치로 더마 코스메틱으로 옷을 바꿔 입었다.

최근 관광객들의 메카 명동에 화장품 편집숍을 오픈하며 화제가 된 파시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시랩을 론칭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을 밝힌 것.

건강한 피부를 위해 불필요한 성분은 과감히 빼고 이로운 성분으로 채운 진실 된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어 가겠다는 기치를 내걸로 탄생한 파시랩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일 마스크 착용 생활화에 착안 각질과 모공, 피지 관리를 위한 제품들을 첫 라인으로 선보였다.

특히 이들 제품은 전성분 EWG GREEN 등급을 사용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 불필요한 성분은 과감히 빼고 이로운 성분 함유로 안전한 화장품을 지향한다. 모든 제품이 저자극 테스트를 받았으며, 저자극 제품으로 누구나 편하게 사용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첫 제품은 파시랩 그린플러스 선크림, 파시랩 그린플러스 락토 버블 필링, 파시랩 시카 AC 솔루션 앰플 및 크림, 파시랩 세라마이드 하이드레이팅 앰플 및 크림, 파시랩 콜라겐 앰플 및 크림 등 총 8개 품목이다.

 
 

그중 차세대 저자극 필링제로 불리는 대표 제품인 ‘그린플러스 락토 버블 필링’은 몽글몽글한 버블 안에 차세대 필링 성분(PHA)을 함유했으며 유산균 4종의 복합성분 함유로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해 주고 거칠어진 피부결을 매끄럽고 촉촉하게 개선해 준다.

피부저자극, 각질개선, 피부결개선 테스트를 모두 마친 안전한 제품으로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보습 유지력도 뛰어나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여름 시즌 주목 받고 있는 파시랩의 또 다른 신제품인 ‘파시랩 그린플러스 선크림’은 SPF 50+, PA++++의 강력한 유기자차 자외선차단제로 가볍고 부드러운 제형에 끈적임, 백탄현상이 없는 로션 같은 발림성이 특징이다.

천연유래 보습성분인 아쿠아실과 바이오 모이스트 티얼스 워터 함유를 통해 보습효과를 선사하고 자외선뿐 아니라 미백, 주름개선 삼중 기능성 제품으로 다양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파시랩 관계자는 “주력 제품인 파시랩 그린플러스 락토 버블 필링은 피부임상기관들을 통해 ‘저자극테스트’에서는 ‘무자극 판정’을, ‘각질 및 피부결 개선테스트’에서는 ‘한 번의 세안 만으로도 씻는 순간 각질개선이나 피부결 개선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면서 “앞으로도 당사는 효능이 뛰어난 안전한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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