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치 엔젤스, 유쾌한 라이프스타일 컨셉 화보 공개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집에서도 밖에서도 힙하게~”

작년에 이어 올해도 ‘레깅스’ 열풍이 패션시장에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집 근처 1마일(1.6km) 반경 내에서 입을 수 있는 ‘원마일웨어’룩이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STRETCH ANGELS(스트레치 엔젤스)가 이러한 패션 트렌드를 반영함과 동시에 타브랜드와의 차별화된 컨셉으로 라이프스타일 웨어 시장에도 신선한 도전장을 내밀어 주목된다.

 
 

자유롭고 당당한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크레이지 스트레칭(Crazy Stretching)’ 컨셉의 화보와 영상을 공개한 것.

화보 속 모델들은 셀프 세차장, 오락실, 마트 등 일상 속 여러 상황에서 과감한 스트레칭 포즈를 취하며 레깅스 스타일링을 위트 있게 뽐냈다.

 
 

한편 스트레치 엔젤스의 레깅스는 군살을 효과적으로 커버해주는 하이웨스트부터 일명 ‘바이커 팬츠’로 인기를 얻고 있는 5부 숏, 그리고 하체 라인이 부각되지 않아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한 부츠컷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레깅스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져지 쇼츠, 크롭 후드, 루즈핏 티셔츠 등 레깅스와 함께 매치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제안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