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보디드라이 아린쿨웨어 입은 ‘아린’ 영상 화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사랑스럽지~”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기능성 홈웨어 보디드라이 제품과 함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린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대표 속옷 기업 BYC와 함께 한 홍보 영상을 공개한 것.

이번 영상은 다이어리 컨셉에 다양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더해 젊고 발랄한 BYC만의 레트로 감성을 살렸다.

영상 속 아린은 생활 속 다양한 공간에서 BYC 홈웨어와 함께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보디드라이 아린쿨웨어와 BYC 런닝 제품으로 편안한 데일리룩을 연출했으며, 춤을 추거나 트램펄린을 타며 뛰어노는 등 특유의 상큼 발랄한 표정과 제스처를 취하며 매력을 뽐냈다.

또한 어떤 컨셉이든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촬영 끝날 때까지 밝은 미소와 에너지로 임해 프로 모델 못지않은 면모를 선보였다.

한편 BYC는 여름철 데일리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기능성 홈웨어 보디드라이 ‘아린쿨웨어’를 선보였다. 보디드라이 아린쿨웨어는 BYC 기능성 홈웨어로 피부와 접촉 시 시원한 감촉을 느낄 수 있는 접촉냉감 기능에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속건성 기능이 뛰어난 제품이다.

통기성이 좋고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항상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으며 표면이 매끄럽고 광택이 뛰어난 장섬유 극세사와 스판 소재를 사용해 촉감이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아 활동성을 높여준다. BYC 아린쿨웨어는 박시티와 루즈핏 라운드티, 슬랙스 제품 등 4가지 유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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