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브랜드 모델로 안효섭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올해 종영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서우진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대세 배우 안효섭이 제주 화장품과 만났다.

안효섭이 제주 컨셉 화장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숍 이니스프리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것.

 
 

이에 따라 이니스프리는 최근 안효섭과 함께하는 첫 번째 캠페인으로 ‘수퍼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 2X’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안효섭은 흰 셔츠를 입고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깨끗한 피부로 청량한 모습을 자랑했다.

이번 ‘수퍼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 2X’ 캠페인을 시작으로 안효섭은 국내·외 전 국가에서 이니스프리 광고 모델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배우 안효섭이 지닌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이니스프리와 좋은 시너지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안효섭은 “대한민국 대표 자연주의 화장품 이니스프리 모델로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브랜드 광고와 고객 이벤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진정성 있고 친근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효섭이 소개하는 ‘수퍼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 2X’는 인체적용시험으로 피지 98% 흡착력을 입증해 모공 청정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이니스프리 대표 모공팩이다.

피지는 물론 블랙헤드, 각질, 딥클렌징, 미세먼지 세정, 쿨링, 브라이트닝, 피부결개선, 피부탄력 등 열 가지의 모공 고민에 도움을 주는 모공 토탈 케어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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