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플랫폼 라이징스타 통해 한정판 앨범 제작 펀딩 ‘눈길’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쾌걸춘향' OST '응급실'을 부른 가수 이지(izi) 오진성이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 라이징스타를 통해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이지의 한정판 앨범 제작을 위한 크라우드펀딩으로 팬들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곡 제작에 참여하고 이지의 음악활동을 적극 후원할 수 있다.

성대 결절 등의 슬럼프를 겪기도 했으나 슈가맨 시즌 1을 시작으로 대중들의 추억을 소환하며 화려하게 귀환, 팬들과 소통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지는 최근 동남아시아에서 ‘쾌걸춘향’이 방영되면서 해외에서도 많은 팬들을 모으고 있다.

한편 라이징스타는 음악인과 팬들을 연결하며 음악 활동을 후원하는 크라우드펀딩 온라인 플랫폼으로 현재 이지를 포함하여 K-pop 아이돌 가수 및 다양한 인디 가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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