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미스서울 제품 협찬, 독일 손수건티슈 ‘템포티슈’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이 깜찍한 티슈는... 뭐지?”

최근 개최된 2020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에 제품을 협찬한 작은 티슈가 화제가 되고 있다.

강민경의 유튜브에서 소개되기도 했던 템포티슈가 바로 그 주인공. 강민경의 예쁜가방에서 나온 이 작은 티슈는 독일에서 손수건티슈로 유명한 템포티슈다.

마치 손수건을 챙겨 다니는 깔끔한 요조숙녀처럼 템포티슈는 이미 최유라, 유난희, 허수경, 서정희 등 유명 쇼호스트들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 제품이다.

 
 

과연 이유가 무엇일까. 그 이유는 바로 90년을 거슬러 1929년에 종이를 만들다 손수건보다 부드럽고 튼튼한 템포티슈를 만든 전통과 기술력에 그 비밀이 있다.

손수건을 대신하기 위해 태어났다니 우리나라의 신문이나 달력을 대신하던 티슈가 아니라. 태생부터 남다른 것이다.

 
 
 
 

독일의 10대 브랜드 안에 들 정도로 독일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은 템포티슈는 이번 2020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 제품 협찬을 시작으로 한층 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미녀라면 꼭 가지고 다녀야할 필수템, 템포티슈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오늘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