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웰링턴, 아이웨어 ‘클래식 아비온(CLASSIC AVION)’ 론칭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유니크한 아이웨어와 만나세요~”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의 아이웨어 ‘클래식 아비온(CLASSIC AVION)’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새롭게 보이면서 이성경 화보를 공개한 것.

 
 

화보 속 이성경이 착용한 아이웨어 클래식 아비온은 파일럿 쉐잎의 유니크한 프레임과 심플한 블랙 컬러의 템플 및 미러 렌즈가 특징이다.

 
 

특히 와이드 한 형태의 렌즈는 얼굴을 더욱 갸름하고 슬림해 보이게 하며 브랜드 로고가 각인된 로즈 골드 브릿지는 다니엘 웰링턴만의 아이코닉한 헤리티지를 표현했다.

이번 제품은 한국과 중국, 두 개의 국가에서만 테스트 마켓으로 이례적으로 출시되는 것도 특징이다. 한국에서는 아시아인 두상에 맞춘 아시안 핏과 다양한 사이즈(XS, S, M, L)를 내세워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선글라스를 선보인다. 더욱이 다니엘 웰링턴의 시계 및 액세서리를 함께 매칭하면 완벽한 케미의 여름룩을 완성할 수 있다.

 
 

다니엘 웰링턴 마케팅 관계자는 “여름철 선글라스는 생활 속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여준다”라며 “다니엘 웰링턴의 첫 아이웨어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일상 패션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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