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 벨라 하디드의 하루를 담은 시즌 캠페인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세계적인 톱 모델 벨라 하디드가 찾은 뉴 올리언스의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

 
 

코로나 사태로 여행이 불가능한 요즘, 패션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가 낯선 도시에서의 완벽한 하루를 담은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스크린을 통해서라도 모험을 떠나는 듯한 ‘랜선 여행’의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해 화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모델 벨라 하디드가 한 번도 방문해보지 않은 도시인 뉴 올리언스를 배경으로 촬영되었으며, 마이클 코어스는 새로운 도시에서 24시간을 보내야 하는 벨라를 위해 뉴 올리언스에서 그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들을 추천했다.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뉴 올리언스의 음식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부터 유서 깊은 뉴 올리언스의 재즈를 만날 수 있는 홀, 로맨틱한 무드에서 내추럴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바까지. 끝없는 영감의 도시인 뉴 올리언스에서 보낸 벨라 하디드의 하루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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