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브랜드 앰버서더로 블랙핑크 리사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이탈리아의 럭셔리함을 입었다. 리사가 최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된 것.

불가리는 리사의 대담하고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모던하고 트렌디한 이미지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되어 공식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특히 리사는 불가리의 앰버서더로서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콘 ‘세르펜티’와 ‘비제로원’ 컬렉션의 디지털 캠페인에 참여하여 스타일리시한 면모부터 사랑스러운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사가 참여한 불가리 디지털 캠페인의 영상은 오는 8월 불가리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과 주요 온라인 미디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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