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이포맨, 브랜드 새 얼굴로 배우 안보현 발탁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올 상반기 인기리에 종영한 JTBC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뽐내며 대세로 떠오른 배우 안보현이 남성복 브랜드 ‘티아이포맨(T.I FOR MEN)’의 새 모델로 발탁되어 화제다.

안보현은 이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소소한 일상을 통해 대중들에게 반전 매력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티아이포맨의 김석주 대표는 “젊고 활동적이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티아이포맨의 이미지와 안보현의 긍정적이고 활기찬 모습이 브랜드와 조화롭게 어울린다. 특히, 건강한 남성상을 지향하는 티아이포맨은 배우 안보현을 통해 2040 남성들의 패션스타일과 더불어 삶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할 것이다”라고 모델 발탁에 대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안보현은 10월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카이로스’를 통해 티아이포맨의 완벽한 슈트 핏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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