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서울 당선자 5인 TS트릴리온 본사 방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2020년 서울 대표 미인들이 탈모샴푸 명가 TS트릴리온을 방문했다.

최근 2020 미스서울 진 이서영, 선 홍지연과 금나리, 미 전연주와 이화인 등 5인이 양평동에 위치한 TS샴푸 본사인 TS트릴리온 사옥을 방문했다.

이들 5인은 8층 규모의 TS샴푸 사옥을 돌아보고 최근 탈모 샴푸의 발전상을 눈으로 확인했으며 직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1층에 마련된 플래그십 스토어를 찾아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로부터 직접 TS샴푸의 역사와 주요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다양한 히트 제품 체험도 경험했다.

 
 

한편 스포츠 스타 김연아와 손흥민을 모델로 기용하며 일명 ‘연아샴푸’, ‘손흥민샴푸’로 불리는 TS샴푸를 제조 판매하고 있는 TS트릴리온은 국내 탈모샴푸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 고기능성 제품이라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영업 판로를 확장해가고 있는 대표 한류 기업이다.

특히 2020년 들어 더욱더 다양한 제품들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고객의 니즈와 눈높이를 맞추어 가고 있으며 헤어 케어 제품 외에도 기능성 화장품, 헬스&리빙, 건강기능식품과 최근에는 마스크 등을 출시하면서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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