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밀, 하지원 모델로 장건강 기능성 발효유 ‘프로바이오’ 광고 온에어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하지원이 올해도 장건강 도움이로 나선다.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7년 연속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하지원과 함께 장건강 기능성 발효유 ‘프로바이오’의 신규 광고를 오는 8월 말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것.

발표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4중 코팅으로 장까지 살아가는 발효유’를 주제로 하지원과 함께 제작됐다. 유산균 역할을 맡은 하지원이 화염 속을 달리며 보호막으로 몸을 지키고, 장 끝까지 도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발효유 ‘프로바이오’의 뛰어난 효능을 전달한다.

실감나는 현장을 위해 동원된 모래만 30톤 이상인데, 이는 무려 자동차 약 20대에 달하는 무게다.

특히 하지원은 올블랙 가죽바지와 몸에 딱 붙는 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완벽한 ‘여전사’ 컨셉을 소화하며 멋진 카리스마를 뽐냈다.

 
 

한편 ‘프로바이오’는 푸르밀의 43년 발효유 연구 기술에 CJ제일제당이 만든 독자 생산 특허 유산균 ‘CJLP243’을 더해 장 건강을 생각한 프리미엄 기능성 발효유다.

4중 코팅 기술을 적용한 ‘CJLP243’은 한국인의 장 건강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유산균으로 장까지 도달하는 생존력과 장 상피세포 부착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프로바이오는 전국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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