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룩스, 파나틱스 도아·공원소녀 레나·체리블렛 지원 전속모델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우리 어때요?”

상큼한 신예 걸그룹 멤버 3인이 서로 다른 매력으로 교복 모델에 발탁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학생복 전문 브랜드 스쿨룩스가 걸그룹 파나틱스의 도아, 공원소녀의 레나, 체리블렛의 지원을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한 것.

파나틱스 도아는 귀여움과 도도함을 넘나드는 신선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공원소녀 레나는 밝고 청순한 이미지로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체리블렛 지원은 특유의 풋풋하면서도 상큼한 이미지를 통해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학생 지향적 브랜드 마케팅 활동으로 업계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스쿨룩스는 이번 광고 모델 발탁을 통해 보이그룹 중심이었던 교복광고 모델 시장에 차별화된 이미지로 신선함을 불어넣고자 한다.

도아, 레나, 지원은 지난 달 새 시즌 동복 화보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20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한 브랜드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스쿨룩스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스쿨룩스는 새 광고 모델과 함께 교복의 기능성을 강조한 브랜드 컨셉을 바탕으로 편안하면서도 활동성이 돋보이는 교복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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