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과 현역 프로 골퍼 홍순상 ‘2020 FW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강 동안 김사랑의 필드 위 시크한 매력이 가득한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전속 모델 배우 김사랑과 KPGA 투어 프로 홍순상의 시크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생생히 담겨 있는 2020년 FW 화보를 공개한 것.

 
 

화보 속 김사랑은 6년 연속 전속 모델다운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포즈로 모든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홍순상 프로 역시 명품 스윙으로 현직 프로다운 노련미를 과시했다.

 
 

와이드앵글 이번 시즌 주목할 제품은 ‘엘리트 라인’이다. 엘리트 라인은 세계 3대 명품 퍼터 브랜드인 피레티와 협업한 프리미엄 라인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라운드룩으로 골퍼들에게 필드 위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고기능성 제품들로 구성됐다.

또한 투어 플레이어의 피드백을 반영한 퍼포먼스 라인인 ‘HSS 프로 라인’과 또한 새로운 기능성, 디테일, 디자인 모두 업그레이드돼 출시된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많은 여성의 워너비로 꼽히는 김사랑과 KPGA 현역 프로인 홍순상이 함께한 이번 시즌 제품들은 업그레이드된 기능성에 세련된 컬러까지 더해, 필드는 물론 일상복으로도 손색이 없다”라며 “고기능성에 스타일도 놓치지 않는 퍼포먼스 골프웨어 와이드앵글 FW 신제품은 실제 필드 위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완벽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