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뷰티 브랜드 자이엘, 선케어 전속 모델로 배우 고은아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인기 아이돌 그룹 엠블랙 출신인 동생 미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방효진’의 일상을 공개하며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고은아가 선케어 모델로 나섰다.

고은아가 건강한 피부 토대를 위한 파인 뷰티(FINE Beauty) 브랜드 자이엘의 선케어 라인 모델로 발탁된 것.

자이엘 마케팅 담당자는 “고은아는 일반인 ‘방효진’과 연예인 ‘고은아’의 모습을 오가며 단순한 아름다움이 아닌 건강한 파인 뷰티를 추구하는 자이엘의 정체성과도 잘 맞아 떨어져 쉽고 편안한 피부표현을 돕는 선케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고은아가 모델로 나서는 자이엘의 ‘피네 선CC’는 자외선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차단하는 만능 선크림이다.

이 제품은 자이엘이 개발 및 특허 등록을 마친 마이크로 배리어™를 함유하여 사계절 내내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마이크로 배리어는 자이엘 독자 원료인 자이엘라이트와 아미노산의 결합체로 피부 속에 미세먼지가 침투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는다.

CC기능이 결합된 피네 선CC는 피부 톤 정리 및 톤업 효과가 특징이다. 쫀쫀하고 가볍게 밀착돼 프라이머나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사용 가능하며, 별도 파운데이션 없이 선CC 하나만으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메이크업 단계를 줄이고 가벼운 화장을 선호하는 이들이 사용하기에 제격이다.

또한 알레르기 주의성분을 배제해 순한 성분으로 구성됐으며, 저자극 테스트(24hr 0.0)까지 완료해 민감한 피부의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수분 함량이 높아 촉촉하게 발리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제형으로 남녀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고은아의 피네 선CC 화보 촬영 현장은 오는 22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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