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자체 라이브 방송 ‘고민있어요~한?’ 진행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화장품 브랜드숍 토니모리 모델로 발탁되어 감각적인 화보로 주목 받고 있는 김요한이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만났다.

지난 8월 18일, 김요한이 토니모리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진행된 라이브방송 ‘고민있어요-한?’을 통해 토니모리 2020 FW 화보 촬영 비하인드와 프로모션 소개, 신곡 홍보에 이르기까지 팬들이 궁금했을 소식을 전해주며 팬들과 진솔하게 소통의 시간을 보낸 것.

‘고민있어요-한’은 사전에 받은 뷰티에 대한 고민과 사연을 김요한이 함께 들어주고 전문가 패널과 함께 조언과 해결방안을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방송에서도 김요한은 뷰티에 관련된 고민과 사연을 소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토니모리 아이템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들린다면_당근을_흔들어줘’ 미션에서는 토니모리 공식 SNS를 통해 신청 받은 미션 룰렛을 돌려 다양한 미션을 완수해내며 김요한의 별명인 일명 ‘삐요한’의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신청자 사연을 귀 기울여 듣고 공감과 더불어 세심한 조언을 통해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실시간 채팅 창이 거의 마비되는 등 팬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또한 토니모리 브랜드 모델로서 소감과 팬들을 향한 애정이 담긴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으며,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사연 선정자에게는 김요한의 친필 사인이 있는 폴라로이드와 토니모리 제품이 선물로 증정되었고, 사연을 보낸 신청자 전원에게는 김요한 이모티콘인 ‘요한티콘’이 제공되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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