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씨(LECCI), 인플루언서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키박’ 모델 발탁…SNS 홍보 강화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파워 인플루언서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키박(본명 박희정)’이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화장품 브랜드 르씨(LECCI)의 모델로 발탁됐다.

르씨(LECCI)의 모델이자 마케팅 본부장으로도 활약 하는 키박은 2015년 패션 브랜드 모델 겸 사업을 운영한데 이어 제이준코스메틱에서 상품 개발 및 기획 파트에서 활약하며 디렉터로서의 입지를 다져 온 인물이다.

이후 그는 슈즈 브랜드 ‘하티스’(HA. TISS)’의 대표를 역임하여 해외 수출, 백화점 입점 등 매출 신장에 적극 기여했다.

특히 그는 파워 인플루언서로도 활동하며 인스타그램에서 그의 패션 센스와 피부관리법 등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르씨에서 모델이자 동시에 브랜드 론칭 및 SNS 마케팅을 전문으로 담당하고 있는 키박은 “르씨는 제품 개발 과정과 브랜드 아이덴티티 그리고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명확하고 뚜렷한 최고의 화장품”이라면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의 성장을 위해 고객들과 적극적인 소통, 해외 진출, 다양한 유통망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르씨는 제이스킨코리아에서 신규 론칭한 코스메틱 브랜드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전통 사워크라우트에서 추출한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유익균을 키워 피부 본연의 힘을 기르고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최근 르씨는 그들만의 철학을 담은 ‘P7 미라클 라인’ 제품 3종을 출시했다. 오일 보습성분이 함유된 밀크 타입의 'P7 미라클 마스크 팩',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한 고밀도 버블 타입의 'P7 미라클 폼클린' 그리고 국내 최초 안개분사 기술을 사용해 수분감은 물론 데일리로 사용 가능한 'P7 미라클 미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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