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닝 에센스 부문 강자로 떠오른 ‘투명 에센스’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시작한 162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티 없이 투명한 피부, 광채로 완성하는 투명에센스의 50ml 대용량 한정판을 오는 1월25일 출시한다.

키엘의 투명에센스는 다크 스팟 케어, 투명도, 광채까지 화이트닝의 모든 미션을 해결해주는 집중 투명 에센스로, 미국 아이비리그 의학 연구진의 자문을 받아 키엘이 개발한 더마톨로지스트 솔루션스 라인에서 출시되었다. 2012년 출시하자마자 고객, 뷰티 전문가들의 입소문을 타고 화이트닝 에센스 부문 강자로 떠올랐다. 키엘은 이러한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50ml 대용량 사이즈를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잡티 케어와 광채를 1병으로 완성하는 투명에센스는 혁신적인 ‘안티 클러스터’ 테크놀로지가 이미 생성된 색소 침착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잠재된 다크스팟의 형성을 예방한다. 또한 액티베이티드 C, 화이트 버치 추출물, 작약 추출물로 구성되어있는 ‘투명 복합체’ 가 투명한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특히 액티베이티드 C는 차세대 비타민 성분으로 다크 스팟에 빠르게 작용하여 눈에 띄게 고른 피부톤과 광채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실리콘, 파라벤, 인공 향, 그리고 인공 색소를 함유하지 않은 4-FREE 마일드 투명 포뮬라로 모든 피부에 순하게 작용한다.

또한 출시하자마자 전 세계 미디어에서 스킨케어 부문 9관왕에 선정되며 투명에센스의 효과를 입증 받았다. 실제 임상 실험 결과 투명에센스를 사용한 96% 가 전반적으로 피부가 균일해지고 투명해졌으며, 83%가 기미, 잡티가 옅어졌음을 체험했다.

키엘 커뮤니케이션팀 박소희 과장은 “투명에센스는 출시되자마자 입소문만으로 화이트닝 에센스의 강자로 떠오른 제품으로,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50ml 대용량을 한정판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라며 “무엇보다 용량과 가격 면에서 크게 만족할 수 있는 시즌 한정 제품으로 빠른 매진이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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