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캐주얼 브랜드 로씨로씨(rocci rocci) 뮤즈 발탁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이주영이 여성복 모델로 팬들과 만난다. 여성 캐주얼 브랜드 로씨로씨(rocci rocci)가 배우 이주영을 뮤즈로 발탁한 것.

로씨로씨는 어떤 모습으로 피어날지 몰라 설레는 시기를 모티브로 전개하는 브랜드다. 그 모습을 꽃에 비유해 꽃을 모티브로 한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브랜드의 심벌인 장미 그래픽의 스웨트셔츠와 후디, 스커트와 팬츠 등 데일리 아이템이 주요 상품군이며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으로 전시즌 대비 약 300% 신장했다.

로씨로씨는 “배우 이주영은 그 자체로도 돋보이고 빛나는 배우지만 그녀가 맡은 배역 하나 하나가 모여 더 큰 배우가 되어가는 이주영의 모습이 로씨로씨와 닮아 뮤즈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한편 모델 발탁과 함께 이주영은 로씨로씨의 20 AW 화보를 통해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내추럴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주영이 함께한 화보는 오는 9월 7일부터 정식으로 공개 될 예정이며 모델 발탁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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