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모델 현아와 함께 한 화보 통해 스타일리시한 가을·겨울 코디 제안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현아에게도 가을이 찾아왔다.

F&F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에서 앞서 선보인 ’이던(DAWN)’의 후리스, 코듀로이 스타일링 화보에 이어 ‘현아(HyunA)’의 후리스 화보를 공개한 것.

 
 

‘FALL IN MLB FLEECE’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 속 현아는 양털후리스, 또는 뽀글이라고 불리는 플리스 소재의 아우터와 모자, 가방 등 다양한 MLB후리스 제품을 활용해 머리끝부터 손끝까지 스타일리시한 가을, 겨울 패션을 제안했다.

 
 

현아는 후리스의 기본 아이템인 집업과 하프집업 형태의 아노락 스타일부터 2가지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리버시블 스타일, MLB의 DNA가 담겨있는 야구점퍼 스타일, 그리고 짧은 기장의 크롭 스타일까지 MLB 후리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현아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더불어 MLB후리스 컬렉션에서만 볼 수 있는 볼캡, 귀달이캡, 버킷햇과 미니 크로스백, 버킷백 등의 아이템을 매칭해 포근하면서도 러블리한 가을, 겨울 코디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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