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베리어, 브랜드 모델에 배우 ‘전소니’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저도 화장품 모델 됐어요~”

지난 6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된 순간’에서는 첫 드라마 주연을 맡아 과거 ‘윤지수’ 역을 연기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던 배우 전소니가 ㈜네오팜의 피부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이미 전소니는 드라마 ‘남자친구’와 영화 ‘악질경찰’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다.

또한 ‘화양연화-삶이 꽃이 된 순간’을 통해 주목 받은데 이어 김다미, 변우석과 함께 민용근 감독의 영화 ‘소울메이트(가제)’에 캐스팅되어, 색다른 모습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번 모델 선정과 관련, 리얼베리어 관계자는 “전소니 특유의 맑고 생동감 넘치는 매력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리얼베리어의 아이덴티티와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배우 전소니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끌어올려 대한민국 대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얼베리어는 오는 21일 브랜드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소니와 함께 촬영한 브랜드 필름을 공개하며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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