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보다, 1년간 준비 한 스킨케어 브랜드 미릴(MI'LIL) 론칭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안전한 화장품이 선호되면서 천연 추출물이 함유된 화장품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몸에도 좋고 피부에도 좋은 팥 추출물이 주목 받고 있다.

팥 추출물은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는 것이 알려지며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에 적용되고 있으며 예로부터 맑고 밝은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다양한 화장품에 활용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화장품 마케팅 전문가들로 구성된 ㈜하늘을 보다에서 1년간 준비 기간을 거쳐 론칭한 스킨케어 브랜드 미릴(MI'LIL)이 눈길을 끌고 있다.

팥 추출물을 활용한 스킨케어 라인 ‘미릴(MI'LIL)’은 ‘아름다울 ‘미’. 채색할 ‘릴’ : 아름다움을 채색한다’는 뜻의 브랜드로 ‘단순 보습, 미백 케어가 아닌 피부 자체를 건강하게 만들어 본연의 맑은빛을 찾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탄생했다.

첫 제품은 ‘레드빈 브라이튼 크림토너’와 ‘레드빈 브라이트닝 앰플’, ‘레드빈 라이트업 모이스트 크림’ 3종이며 제품 명에서도 볼 수 있듯 팥 추출물을 주요 성분으로 하고 있다.

미릴의 레드빈 스킨케어 제품들은 모두 미백, 주름 이중 기능성화장품이며, 특히 모두 피부 저자극 테스트에서 자극도 0.00으로 저자극 화장품임을 인증 받았다.

 
 

먼저 '레드빈 브라이튼 크림토너'는 100,000pm의 팥 추출물을 함유하여 피부 톤, 결 개선 케어를 해주고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특허성분의 SYMBRIGHT로 멜라닌 색소 이동 억제를 해 색소침착 및 미세먼지 차단,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8중 히알루론산과 판테놀 함유로 탄탄한 수분장벽에 도움을 준다.

'맑음빛 레드빈 브라이트닝 앰플'은 화사한 피부톤 관리에 도움을 주며 나이아신아마이드와 VITA-10 SOME으로 항산화 작용 및 활력부여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7중 히알루론산과 CERA-CARE의 진짜보습으로 세라마이드와 나노리포좀 기술이 접목되어 피부 수분 장벽에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레드빈 라이트 업 모이스트 크림'은 피부의 항산화제 역할을 하고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특허성분의 SYMBRIGHT로 멜라닌 색소 이동 억제를 해 색소침착 및 미세먼지 차단,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스쿠알란+세라마이드엔피+판테놀+마데카소사이드 함유로 피부보호막을 형성해준다.

한편 미릴의 레드빈 스킨케어 제품들은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과 함께 유통망도 확대해 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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