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래빗코스메틱, 붙이는 프라이머 ‘유리즌 메이크업 부스팅 거즈 패드’ 출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아침에 달라진 피부를 경험하세요~”

일상생활에서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색조화장이 잘 먹는 피부상태를 유지하는 것이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프라이머도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몇 분 정도의 시간이 요구되면서 빠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여성들이 화장할 때 항상 하는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투래빗코스메틱이 출시한 ‘유리즌 메이크업 부스팅 거즈 패드’가 바로 그 주인공.

이 제품은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짧은 시간 내에 즉각적으로 피부를 부스트 업 시켜 베이스 제품의 밀착력을 높여 주는 일명 ‘붙이는 프라이머’다.

스킨케어와 프라이머 기능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유리즌 메이크업 부스팅 거즈 패드는 자기 전 또는 세안 후 얼굴에 붙였다가 떼어내면 즉시 효과를 볼 수 있다.

간단한 토너 사용 후 유리즌 패드만으로 복잡한 스킨케어 과정과 번거로운 마스크팩, 프라이머 도포 단계를 3~5분 안에 완벽히 해결할 수 있다.

게다가 얼굴 굴곡에 맞게 설계된 웨이브 밀착 거즈는 어떤 부위에 붙여도 잘 떨어지지 않아서 붙인 채로 머리를 치장하고 옷을 입는 동안 화장이 잘 받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효과를 가진다.

또한 모공 수렴과 진정에 좋은 성분인 판테놀, 위치하젤 추출물, 동백꽃 추출물, 마치현 추출물, 병풀 추출물, 콩배아 추출물 등을 함유하고 있어 보습과 프라이밍 효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자연유래 추출물 함유는 피부에 자극적일 것이라는 선입견도 불식시켜준다. 실제로 공인 임상 기관인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피부 안전성 시험(저자극 시험)을 통해 피부 자극 0.0의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무향, 무색, 무펄은 물론 26가지 알레르기 유발 성분도 배제해 안전성을 대폭 높였다.

 
 

투래빗코스메틱 관계자는 “유리즌 패드는 8.5X5cm 사이즈의 거즈 패드가 3매입씩 들어있는 파우치 20개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고, 필요한 부분에만 붙여 사용할 수 있어서 헤어라인에 에센스가 묻는 불편함을 없앴다”면서 “무엇보다 어느 때보다도 위생을 우선시하는 요즘, 멸균 개별 포장을 통해 손이나 집게로 꺼내 쓰는 과정에서 우려되는 세균 감염으로부터도 안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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