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오뜨,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 대만 모모홈쇼핑 론칭 방송 성료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해외 진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대만에서 희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라비오뜨가 지난달 30일 대만 최대TV 홈쇼핑인 ‘모모홈쇼핑’에서 진행한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 론칭 방송에서 좋은 성과를 올린 것.
발표에 따르면 모모홈쇼핑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 론칭 방송은 지난 9월 30일 대만 시간 오후 3시 20분부터 40분간 진행되었으며, 이 날 방송에서는 100% 이상 달성률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 날 방송에서는 5세트(50매) 구성을 1,980 대만달러로 선보였다.
라비오뜨 ‘콜라겐 풀 업 마스크’는 2018년 2월 시즌1을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 시즌2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를 론칭, 1,600만장 이상의 판매량과 방송 준비 수량 마감과 매진 등을 기록하며 홈쇼핑 콜라겐 마스크 베스트 제품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지난해 12월 홈앤쇼핑 2019 연말결산에서는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가 많은 제품들 중 재구매율 1위 마스크팩으로 선정되었다.
이와 관련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는 다른 마스크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남다른 콜라겐 코팅 시트와 탱글탱글한 겔 에센스 제형이 흘러내림 없이 피부에 밀착된다”며 “간편하고 쉽게 콜라겐 탄력 케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촉촉하고 탄탄한 피부를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기 때문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라비오뜨는 지난 6월 ‘에스테 알엑스 콜라겐 크림’ 모모홈쇼핑 론칭 방송 완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 모모홈쇼핑 2차 방송은 10월 6일에 진행되었으며 10월 중 3회 방송이 추가로 진행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