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뷰티, 모델 강다니엘과 함께 가을 무드를 담은 ‘르 루즈 딥 벨벳’ 립 메이크업 팁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강다니엘 같은 가을 립 어때?”

강다니엘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지방시(GIVENCHY) 뷰티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선명한 발색력과 뛰어난 지속력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파우더리 매트 립스틱 ‘르 루즈 딥 벨벳(LE ROUGE DEEP VELVET)’을 활용한 가을 트렌드 메이크업을 제안했다.

자연스러운 가을 무드의 립 연출을 위한 ‘장밋빛 MLBB 립’

 
 

‘MLBB(My Lips But Better)’ 컬러는 과하지 않은 은은한 컬러감으로 계절을 불문하고 데일리 립 컬러로 활용하기 제격이다.

화보 속 강다니엘이 바른 ‘르 루즈 딥 벨벳(LE ROUGE DEEP VELVET) N12 누드 로제’는 최근 새롭게 출시한 신규 컬러 중 하나로, MLBB 컬러에 장밋빛을 더한 세련된 피치 로즈 컬러가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부여한다.

지방시는 입술 컬러가 피부에 잘 표현될 수 있도록 4가지 컬러의 루스 파우더로 구성된 멀티 코렉팅 파우더 ‘프리즘 리브르(PRISME LIBRE) N1 무슬린 파스텔’을 사용해 전체적인 피부 톤을 균일하게 보정하며, 맑고 투명한 피부 메이크업을 마무리했다.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톤 다운 레드 립’

 
 

톤 다운된 립 컬러는 깊이감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해 가을에 어울리는 차분한 무드를 자아낸다. 2020년 신규 컬러 ‘르 루즈 딥 벨벳(LE ROUGE DEEP VELVET) N27 루즈 앙퓨제’는 성숙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선사하는 빈티지 무드의 레드 립이다. 채도가 지나치게 튀거나 어둡지 않아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담아낸다.

지방시 화보 속, 강다니엘은 우수한 지속력과 커버력을 지닌 ‘땡 꾸뛰르 쿠션(TEINT COUTURE CUSHION)’을 여러 번 레이어링 해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를 연출하며 차분한 분위기의 립 포인트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모든 피부 톤에 밀착되는 시그니처 ‘레드 립’

 
 

가을 시즌을 대표하는 ‘레드 립’은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컬러감으로 피부 톤을 한층 화사하게 밝혀준다. 강다니엘이 화보 촬영시 사용한 지방시 시그니처 레드 립 컬러 ‘르 루즈 딥 벨벳(LE ROUGE DEEP VELVET) N37 루즈 그레네’는 모든 피부 톤에 착 붙는 퓨어한 레드 립 컬러가 특징이다.

지방시는 ‘땡 꾸뛰르 쿠션(TEINT COUTURE CUSHION)’과 베이지, 핑크 계열 조합의 파우더 ‘프리즘 리브르(PRISME LIBRE) N2 새틴 블랑’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만들어준 뒤, 입술 전체적으로 레드 립 컬러를 넓게 꽉 채워 발라 피부 톤과 극명하게 대비되는 볼드한 컬러감에 포인트를 주며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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