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미릴(MI'LIL) 마켓컬리 입점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팥 화장품, 이제는 마켓컬리에서 만나보세요~”

스킨케어 브랜드 ‘미릴(MI'LIL)’의 팥 성분 화장품 ‘레드빈 스킨케어’ 라인이 마켓컬리에 입점해 소비자들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론칭과 함께 ‘저자극 팥 화장품’으로 뷰티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미릴은 20가지 주의 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배제한 안전한 화장품을 컨셉으로 탄생됐다.

실제로 미릴의 전 제품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해 피부 자극도 0.00으로 저자극 화장품 인증이 완료된 제품으로 국내 뷰티 최대 채널인 파우더룸 설문조사를 통해서 순함 만족도 100%를 받기도 했다.

이번에 마켓컬리에 입점 되는 미릴의 제품은 맑음빛 팥앰플로 알려진 ‘레드빈 브라이트닝 앰플’, 속 건조까지 확실하게 잡아주는 고보습 ‘레드빈 브라이튼 크림 토너’ 그리고 부드러운 발림성은 물론 피부 깊숙이 수분을 촘촘하게 채워주는 ‘레드빈 라이트업 모이스트 크림’ 3종으로, 전제품 미백, 주름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증된 제품들이다.

한편 미릴은 마켓컬리 입점을 기념하여 11월 3일부터 1주간 마켓컬리에서 할인,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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