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페이스드(Too Faced), 뷰티 플랫폼 파우더룸과 증정 이벤트 전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너 일 때 가장 예뻐~’

미국 메이크업 브랜드 투페이스드(Too Faced)가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플랫폼 ‘파우더룸’과 함께 소비자 소통 강화에 나선다.

투페이스드는 오마이걸 유아를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고 ‘본라이크디스’ 캠페인과 함께 다채로운 컨셉의 메이크업 룩을 공개한 바 있다.

 
 

화보 공개 이후 유아의 사랑스러우면서도 걸크러쉬한 매력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온라인에서 연일 화제를 모았다.

투페이스드는 많은 관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브랜드 뮤즈 유아의 화보 속 메이크업 제품을 1,000개 증정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본라이크디스’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인 ‘너 일 때 가장 예뻐~’를 알리고 실현하고자 ‘파우더룸’과 손을 잡았다.

파우더룸은 뷰티에 대해 솔직하고 자유롭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대표 코덕들이 모인 뷰티 플랫폼이다.

투페이스드 관계자는 “나만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에 뷰티를 즐길 줄 아는 파우더룸과 함께 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투페이스드의 제품을 직접 경험해보고 자신감 있는 뷰티 라이프를 그려나가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규모 제품 증정 이벤트는 오는 18일까지 파우더룸 웹사이트와 어플에서 참여 가능하며, 투페이스드코리아 인스타그램 팔로우 미션을 완료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메이크업 룩 촬영에 사용된 제품을 본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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