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간, 2020 블랙프라이데이 ‘절대쿠폰’ 이벤트 진행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화장품 구매, 이제 쿠폰 하나로 끝내자~”

김요한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숍 토니모리가 ‘2020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11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3일간 김요한을 내세운 ‘절대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포스터 속 김요한의 모습이 인상적인 ‘절대 쿠폰’ 증정 이벤트는 국내외 쇼핑 축제 분위기에 맞춰 1년에 단 한 번 진행하는 블랙프라이데이 기념행사로 기획됐다.

금액할인이 중복으로 적용되는 블랙프라이데이 전용 절대 쿠폰은 3만원 이상 구입시 5천원 할인, 5만원 이상 구입시 1만원 할인, 7만원 이상 구입시 2만원 할인으로 최대 28% 이상의 할인율을 제공하며 최대 1인 2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토니모리 관계자는 “토니모리를 대표하는 인기 아이템을 포함한 전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쇼핑 찬스”라며 “올해 고객들께서 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구성된 특별한 혜택으로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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