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OMEGA) 앰배서더로 발탁…부드러운 카리스마 화보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이 분위기 어떻게 할 거야?”

배우 현빈이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브랜드 오메가(OMEGA)의 앰배서더로 선정되면서 분위기 있는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보 속 현빈은 빠져드는 세련된 코트 스타일에 빠져드는 눈빛과 오메가의 완벽하고도 훌륭한 타임피스를 더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사한다. 또한 현빈은 댄디한 스타일을 드러내며 오늘날 오메가 남성의 섬세한 모습을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한편 현빈은 오메가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선정됨으로써 조지 클루니, 니콜 키드먼, 신디 크로포드, 다니엘 크레이그, 에디 레디메인과 같이 세계적인 스타들을 비롯하여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탐험 등 각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오메가의 저명한 패밀리들과 함께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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