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미샤와 함께한 '잇 레터' 화보 속 '러블리 매력'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김수현, 서예지 주연의 드라마로 올 여름 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구었던 ‘싸이코지만 괜찮아’를 통해 확실한 존재감을 알린 배우 박규영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박규영이 어반 라이프스타일 여성 패션 브랜드 잇미샤(it MICHAA)와 함께한 ‘it MICHAA Attitude’ 주제의 ‘잇 레터’ 화보를 공개한 것.

 
 

오는 12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으로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한 박규영은 이번 화보를 통해 특유의 세련미와 사랑스러움을 선보였다.

‘잇 레터’는 잇미샤의 잇(it)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LETTER)를 의미하는 조합어로 잇미샤의 시즌 서브 캠페인을 담은 웹 에디토리얼이다.

앞으로 잇미샤는 ‘잇 레터’를 통해 시즌을 담은 룩과 함께 다양한 코디네이션을 통한 즐거움을 제안할 예정이다.

 
 

박규영과 함께 한 ‘잇 레터’는 총 2개의 스토리로 선보인다. 첫번째 ‘잇 레터’는 ‘슬기로운 잇쁨생활’을 주제로 기분 좋은 설레임이 느껴지는 따뜻한 겨울의 순간들을 담았다.

퓨어한 무드가 느껴지는 숏 코트와 은은한 체크 패딩 등으로 잇미샤만의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윈터스타일을 보여준다.

 
 

이어 공개된 두번째 ‘잇 레터’ ‘it MICHAA Attitude’에서는 빠르게 지나가는 일상 속에서도 나를 위한 시간을 즐기는 여성들의 따뜻한 하루를 위한 다채로운 윈터스타일을 제안한다.

 
 

원피스처럼 연출되는 우아한 실루엣의 코트부터 체크, 알파카 등 다양한 소재로 선보이는 핸드메이드 코트까지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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