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아린’ 영상, 조회수 200만 돌파 '화제'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아린과 BYC가 함께 공개한 영상이 조회수 200만을 돌파해 화제가 되고 있다.

BYC는 지난달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린이의 겨울은 BYC로 따뜻주의보'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은 아린이 집콕 라이프 중 BYC 제품들로 겨울을 준비하는 컨셉의 영상으로 아린은 겨울 필수템 ‘BYC 보디히트’, 입을수록 편안한 ‘BYC 속옷’. 탄력짱짱 ‘BYC 스타킹’, 포근한 ‘BYC 프리스’ 등 BYC 제품으로 스타일링을 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BYC는 올해 4월부터 아린과 다양한 컨셉의 영상들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하며 아린과의 추억을 공유해왔다.

특히 지난 6월 공개한 BYC 쿨웨어와 함께 한 “BYC, 오마이걸 아린이의 여름일기!” 영상은 780만 뷰를 돌파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BYC는 젊은 세대들과 소통의 장을 넓혀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 BYC 관계자는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아린과 BYC의 케미가 영상에 담겨 또 다른 재미를 만들어낸 것 같다”며, “오랜 역사를 지닌 브랜드인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넓혀 나가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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