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제품력으로 입소문…출시 1년 7개월 만의 쾌거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동국제약 센텔리안24의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이 출시 1년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병을 돌파했다.

지난 해 3월 출시된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은 프리미엄 화이트닝 제품으로 주요 홈쇼핑 방송에서 매진을 거듭해 나가며 브랜드 대표상품인 ‘마데카 크림’을 잇는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센텔리안24는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의 인기 요인에 대해 임상시험으로 증명된 탄탄한 제품력을 꼽았다. 특히 기미 개선을 원하는 40~60대 소비자는 물론 20~30대에게도 입소문이 나면서 올리브영 등 H&B 스토어에 입점하는 성과를 냈다.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은 병풀에서 유래한 브라이트닝 특허 성분인 마데화이트와 동국제약의 핵심 성분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함유해 피부톤 케어와 피부 진정 및 탄력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의 효능·효과 및 품질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한 피부관리를 위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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