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탄력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극복하는 스킨케어 제안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플로리스트이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의 뷰티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화보 속 문정원은 건강한 광채 피부를 선보이며 우아하고 세련된 미모를 뽐냈다.

화보 속 문정원의 무결점 피부는 에스티 로더의 럭셔리 스킨케어 라인 ‘리-뉴트리브’ 컬렉션으로 완성됐다.

 
 

탄력 강화 성분 및 플로랄릭시어™듀(Floralixir™ Dew)의 농축 기술로 만들어진 리-뉴트리브 컬렉션의 세럼과 크림, 에멀전을 단계별로 사용해 탄탄하면서도 윤기 흐르는 피부로 정돈해주었다.

혹독한 환경에서도 피어나는 히말라야의 젠티안 꽃의 성분이 담긴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리프트 리제너레이팅 유쓰 에멀전’은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고 오랜 시간 지속되는 보습 효과로 피부에 촉촉한 윤기를 더해준다.

 
 

또 다른 컷에서는 신제품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다이아몬드 트랜스포머티브 아이 세럼’을 사용해 더욱 환하고 건강한 눈가 피부를 선보였다.

‘리-뉴트리브 다이아몬드 아이 세럼’은 피부에 스며드는 강력한 활력 에너지인 블랙 다이아몬드 트러플 추출물과 리-뉴트리브만의 유쓰-서스테이닝 테크놀로지를 통해 더 어려 보이고 탄탄한 눈가를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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