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맨, 피부 컨디션을 개선해주는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 출시

 
 
2007년 아모레퍼시픽 ‘헤라 옴므’ 모델로 활동했던 장동건이 ‘아이오페 맨’으로 돌아왔다.

아모레퍼시픽의 시판 대표 브랜드 아이오페의 남성 브랜드 아이오페 맨의 새얼굴에 최근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12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를 하여 ‘도진앓이’ 열풍을 일으키는 등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장돈건이 발탁된 것.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오페 맨의 광고와 장동건의 모습은 TV와 잡지 등을 통해 2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진아 팀장은 “장동건은 조각 같은 외모와 주름 없이 탄력 있는 동안 피부를 지니고 있어 아이오페 맨 모델로 손색이 없다”며 “또한 한자리에서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장동건의 모습은 소비자들에게 신뢰감과 믿음을 잘 전달해 줄 수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되어 아이오페 맨의 대표 얼굴로 기용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오페 맨은 장동건 모델 발탁과 함께 매일 변화하는 피부 컨디션을 끌어 올려 주는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을 출시한다.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에는 25일간 온도, 빛, 물, 공기를 제어한 바이오 인큐베이터에서 항산화 효소를 획득한 아이오페만의 혁신적인 바이오 인큐베이팅 기술로 만들어진 바이오 리독스(Bio-redoxTM)성분이 91.7% 함유되어, 흐트러진 남자 피부를 투명하고 활력 넘치도록 개선해준다.

또한 기존의 여성용 바이오 에센스의 피부 컨디션 개선 기능을 그대로 담으면서 애프터 쉐이브와 스킨의 기능을 추가해 간편하게 스킨케어를 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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