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메르시에, 오마이걸 아린과 함께한 메이크업 화보 공개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오마이걸 아린이 막내 이미지를 벗고 여신 비주얼을 선보여 화제다.

프렌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의 감성적인 프렌치 무드를 콘셉트로 한 이번 촬영에서 아린은 자연스러운 광채가 빛나는 피부와 생기 넘치는 러블리한 메이크업으로 역대급 뷰티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내추럴함이 돋보이는 청순한 분위기부터 빠져들 것만 같은 고혹적인 스타일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하며 촬영장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

 
 

이번 화보에서 유독 빛난 것은 아린의 깨끗한 피부 표현이었다. 잡티 하나 없이 투명한 아린의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한 히든 아이템은 로라 메르시에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쿠션으로 한 번의 터치로도 고급스러운 광을 더해주어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아린의 광채 피부를 연출했다.

또한 로라 메르시에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매트 아이 컬러 진저와 블러쉬 컬러 인퓨전 진저를 사용하여 톤온톤 메이크업으로 완성하여 내추럴한 음영 룩을 완성했다.

 
 

쨍한 발색의 대담한 치크 메이크업을 선보인 화보에서는 로라 메르시에 블러쉬 컬러 인퓨전 진저와 피치를 블렌딩 하여 생기 가득하면서도 세련된 애플 치크를 완성했다.

여기에 입술은 로라 메르시에 루즈 에쌍씨엘 실키 크림 립스틱 코랄 비프로 채워 아린의 생기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아린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한층 더 배가되는 로지 컬러 룩에서는 로라 메르시에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파운데이션을 브러시로 얇게 도포하여 피부 위 투명한 윤광을 표현했다.

여기에 은은한 피치 컬러의 로라 메르시에 캐비어 스틱 아이 컬러 선라이즈와 누드 로즈를 사용하여 화사한 생기가 감도는 입체적인 눈매에 화사함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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