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이상민 기자]스위스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 셀코스메트셀맨(Cellcosmet and Cellmen)이 서울신라호텔 아케이드에 국내 첫 부티크를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부티크에는 전문 컨설턴트와 고객이 1:1로 만나는 프라이빗 컨설팅 공간이 마련되며 컨설팅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셀코스메트셀맨은 브랜드 고유 가치와 철학을 국내 고객들에게 더욱 진정성 있고 심도 있게 전달하고자 서울신라호텔 아케이드에 국내 첫 부티크를 오픈했다.

셀코스메트셀맨은 ‘생기를 잃은 세포가 젊은 세포를 만나 활력을 찾는다’는 이론을 토대로 완성한 브랜드 고유 기술을 통해 안정화된 셀룰라 추출물을 제품에 보존하고 이를 피부 깊숙이 밀착시켜 탄력 효과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다. 모든 제품은 개발부터 제조,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이 스위스에서 이뤄진다.

피부 과학(The Science of Cosmetics)이라는 철학 아래 과학을 통한 아름다움 실현을 추구해온 셀코스메트셀맨은 30년 이상의 연구 결과 싸이토(cyto), 파이토(pyto) 그리고 싸이토(cyto)+파이토(pyto) 등 세 카테고리를 완성해 피부 탄력 및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셀코스메트셀맨은 프리미엄 피부과학 화장품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서울신라호텔 부티크를 비롯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그리고 스위스 등 25개 국에서 만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