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한 ‘필 러브’ 캠페인 진행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캘리포니아 감성의 컨템포러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UGG)가 우리의 일상생활 속 영웅들을 기념하기 위한 ‘필 러브(FEEL LOVE)’ 캠페인을 전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영웅들에게 어그를 선물하며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글로벌 캠페인이다. 비영리 자선단체 창립자, 간호사, 소방관 등을 선정하여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으며 국내에서는 5명의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

 
 

5명의 오피니언 리더들은 유니크한 컬러와 디자인의 어그 슬리퍼를 각자의 스타일대로 풀어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현 상황에 대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먼저 필라테스 강사 윤채영과 댄서 박은총은 애니멀 프린트에서 영감을 받은 어그의 시그니처 퍼 샌들 ‘오 예 슬라이드(OH YEAH SLIDE)’의 뉴 디자인 버전 ‘오 예 스팟(OH YEAH SPOTS)’을 착용하여 각선미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도트 패턴이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워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가 되어 홀리데이룩에 안성맞춤인 아이템이다.

 
 

유튜버 클래씨와 지은은 편안하고 캐주얼한 룩을 연출했다. ‘오 예 스팟’과 커플슈즈로 연출한 어그의 ‘필 유’(FEEL YOU)’ 슬라이드는 실내외 겸용으로 착화가 가능하며 볼드한 실루엣이 트렌디한 무드를 연출해 남성들의 겨울 스타일링 속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서 착용한 어그 제품은 신세계인터내셔날 온라인 몰과 전국 어그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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